[Insight] 당신은 #기자이너인가요, #디획자인가요?
등록일 26-07-15
기자이너 vs 디획자
AI 시대,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일까?
"요즘은 디자이너도 기획하고, 기획자도 디자인하는 시대라던데?"
AI가 업무의 경계를 허물면서 마케팅 업계에도 새로운 직업(?)이 등장했습니다.
바로 #기자이너와 #디획자입니다.
[어느 마케팅 대행사의 점심시간]
😀 기자이너(기획자 출신)
"예전엔 PPT만 만들었는데, 이제는 AI로 시안도 만들고 영상 콘티도 만들어요.
디자이너한테 설명하는 시간보다 제가 직접 만드는 게 더 빠를 때도 있더라고요."
😊 디획자(디자이너 출신)
"저도 AI 덕분에 아이디어 회의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어요. 예전엔 '예쁘게 만드는 사람'이었다면,
이제는 '왜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지'까지 함께 고민하게 됐죠."
😀 기자이너
"결국 기획도 디자인 언어를 알아야 하고요…"
☺ 디획자
"디자인도 이제는 비즈니스 언어를 알아야 하고요."
😀 기자이너
"그럼 우리 둘 다 같은 일을 하는 건가요?"
☺ 디획자
"아니요. 저는 아직도 폰트 하나 고르는 데 30분 쓰고, 당신은 카피 한 줄에 3시간 쓰잖아요."
😀 기자이너
"...그건 인정."
결국 AI가 없앤 것은 직업이 아니라 '경계'였습니다.
AI는 디자인을 대신하지도, 기획을 대신하지도 않습니다.
하지만,
기획자는 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고,
디자이너는 기획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AI는 기획자와 디자이너를 하나의 직무로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,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는 번역기아닐까요.
앞으로 경쟁력은 '기획자냐, 디자이너냐'가 아니라 'AI를 활용해 얼마나 빠르게 문제를 정의하고,
다양한 직군과 협업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가'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.
실무자 한 줄 평
“Back to Basic. 모든 것은 정의로 부터.”
오늘도 기획하다 디자인하고,
디자인하다 기획하는 사람들의 생각
| #기자이너 | #디획자 |
"비주얼이 곧 전략이다!" AI로 단순 반복 작업이 줄어든 만큼, 디자이너의 미적 감각을 기획에 녹여야 합니다. 예쁜 디자인을 넘어 '팔리는 구조'를 설계하는 디자인이 진짜 경쟁력입니다. | "논리가 비주얼을 리드한다!" AI 툴 덕분에 기획자도 수준급 시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. 툴 숙련도보다 중요한 건 *'어떤 의도로 이 그림을 그렸는가'*이며, 그 논리적 근거가 디자인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. |
"제작 효율의 극대화" 기획 의도를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 없이, 디자이너가 직접 전략을 시각화하니 소통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. | "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" 디자이너에게 '느낌적인 느낌'을 설명하는 대신, 직접 AI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여주는 기획자가 프로젝트를 더 빠르게 승리로 이끕니다. |
#숨쉬듯사랑하세요
#당신말이다옳습니다
